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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며살아가기
2019년 7월 15일 (월) - 너와 나의 거리가 경쟁력
나는 사람을 만나서 서비스를 판다. 더 간단히는 '영업'이라는 말이다. 최대한의 노력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그들의 고민을 듣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일인데, 보통 만나서 제안을 하고 설득을 하고 서비스를 제공한 후 댓가를 받는다. '영업'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플로우를 말하는 것이 쉬운데 소위 말하는 지원파트(BACK-OFFICE)도 잘 생각해보면 마찬가지. 누군가에게 '보고'라는 명목하에 자료를 취합하고 계량한다. 계량의 목적은 단순 보고가 아닌 설득을 위함이고 그 대상이 고객은 아니지만 누군가이기는 하다. 결국 사람이 하는 일. 영업이던 지원이던 그것이 고객이던 부서장이던 어차피 일은 만나서 해야한다. 유무선장비로 할 수 있는 일은 만나서 하는 일의 그것과는 다르다. 그래서 '무선'..
일상
2019. 7. 15.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