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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며살아가기
2020년 1월 6일 (월) - 프로농구 직관(서울SK나이츠), 한국농구의 문제점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SK나이츠의 경기를 직관했는데 미국에서도 직관을 해본적이 없었기에 반 설레임으로 잠실까지 갔다. 회사에서 보내주는 연수를 갔을 때 골든스테이트를 2년전에 본 것이 농구 직관이 처음이었고 커리가 나오지 않아 섭섭했지만 스포츠 직관의 매력을 더할나위 없이 느낄 수 있는 경험이었다. 아이와 축구와 야구 직관을 한 적이 있었는데 많이 지루해보였지만 농구 직관은 달랐다. 농구는 기본적으로 실내 경기이므로 온도가 높았다. 조명도 꽤나 뜨거웠던 것으로 기억한다. (난 대학생때 아마추어 농구 선수였다.) 마음에 들지 않았던 부분은 시끄러운 댄스음악과 선수별 각기 다른 음악이 쉬지않고 쿵쾅쿵쾅하는 분위기다. 마치 프로야구에서 타자한명이 나올 때마다 그 선수의 테마곡이 나오는 것과 동일한 것인데 프로..
일상
2020. 1. 6. 20:39